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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초대 문구와 준비물 안내, 손님이 편한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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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으로 이사한 뒤 가까운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 인사를 나누는 집들이, 그 초대 문구와 준비물을 손님이 편한 순서로 정리해 드릴게요.
집들이는 이사 후 두세 주 안에, 짐 정리가 어느 정도 끝났을 때 여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대여섯 명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초대 문구는 길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손님이 문자 한 통만 보고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만 넣으세요. 문구를 쓸 때는 존댓말을 기본으로 하되, 친한 사이라면 말투를 조금 편하게 바꿔도 괜찮습니다.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 전에 문자나 메신저로 보내면 손님이 일정을 조정하기 좋습니다. 답을 받은 뒤 인원을 정리해 두면 준비가 편합니다.
준비물은 전날 저녁까지 목록으로 정리해 두면 당일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빠뜨리기 쉬운 물건부터 먼저 챙겨 보세요. 음식을 직접 만들기 부담스럽다면 몇 가지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나눠 드셔도 됩니다.
손님이 도착하면 문 앞에서 짧게 인사하고, 신발장과 화장실 위치를 먼저 알려 주세요. 헤어질 때는 현관까지 나가 감사 인사를 건네는 것이 예의입니다.
초대 문구를 정했다면 온라이비타에서 집들이 초대장을 바로 만들어, 링크 하나로 손님께 보내 보세요.